샤란큐(シャ乱Q) - My Babe 君が眠るまで
満足する程 抱きしめあった夜とか
만조쿠스루호도 다키시메앗타 요루토카
不思議と幸せ 感じるんだね
후시기토 시아와세 칸지루응다네
後何時間が経てば また別々だね
아토 난지칸가 타테바 마타 베츠베츠다네
今度会える日は いつになるだろう
콘도 아에루 히와 이츠니 나루다로오
きっと女の子の方から
킷토 온나노코노 호오카라
“ほしい"と言い出したってOKだよ
호시이 토 이이다시탓테 OK-다요
My Babe 君が先に眠るまで
My Babe 키미가 사키니 네무루마데
もったいないから 起きてる
못타이 나이카라 오키테루
そう 明日の仕事とか たぶん つらいんだけど
소오 아시타노 시고토토카 타분 츠라이다케도
My Babe このまま 起きているなら
My babe 코노 마마 오키테이루나라
二人の夢をかたろうか
후타리노 유메오 카타로오카
ああ 幸せ奪うように 朝が来る My Babe
아아 시아와세 우바우요오니 아사가 쿠루 My babe-
ささいな ウワサが 君を傷つける事を
사사이나 우와사가 키미오 키즈츠케루 코토오
他人は知らないから 気にするな
타닌와 시라나이카라 키니스루나
だけど男の子の方だね
다케도 오토코노코노 호오다네
かんじんな時に気持ちが小さいのは
칸진나 토키니 키모치가 치이사이노와
My Babe 君が先に眠りなよ
My babe 키미가 사키니 네무리나요
君の寝顔 見たいから
키미노 네가오 미타이카라
そう あわてずに育てよう これからの僕達を
소오 아와테즈니 소다테요오 코레카라노 보쿠타치오
My Babe 次のデートする時は
My babe 츠기노 데에토스루 토키와
希望の場所 連れてくよ
키보오노 바쇼 츠레테쿠요
ああ なんにもしなくても 朝が来る My Babe
아아 난니모 시나쿠테모 아사가 쿠루 My babe-
롱바케에서 미나미가 불렀던 층쿠 노래. 후렴이 매력적이다.
(사실 드라마 보기 전엔 누군지도 몰랐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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